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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경북 최초 KMC 인증 획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0월 22일
전국 요양병원 중 최상의 의료서비스 입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병원장 박경아)이 최근 한국만성기의료협회로부터 경북지역 요양병원 중 최초로 KMC 인증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KMC(Korea Association of Medical and Care Facilities) 인증은 한국만성기의료협회에서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우수 요양병원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이는 최근 의료기관 평가인증 2주기에 접어들면서 인증 병원의 수가 급증해 요양병원의 의료서비스와 질에 대한 변별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올해 심사를 신청한 요양병원 중 전국 23개 요양병원이 1차로 KMC 인증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이 처음이자 유일하다. 이 병원은 구미교육재단(구미대학교)이 구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이다.

인증 자격기준은 의료기관 인증평가 통과, 적정성 평가 2등급 이상, 의사 1등급 병원, 간호 1등급 병원 등 10가지 항목으로 평가한다.

특히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구미·김천지역에서 유일하게 2회 연속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요양병원 중 상위 16%에 해당된다.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올해초 보건복지부로부터 ‘2주기 의료기관평가 인증’을 받은데 이어 KMC 인증까지 지역 최초로 획득해 전국에서 최상위급 요양병원임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박경아 병원장은 “전 직원이 합심해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의료 환경 개선에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하고 “앞으로도 환자분들과 지역민에게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전국 최고의 요양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에 개원한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은 치매전문병동을 포함해 258병상 규모를 갖추고 있다. 재활의학과,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한방과 등 노인성 질환에 맞춘 의료진을 구성해 원스톱(One Stop) 체계의 협진을 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민의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무료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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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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