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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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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품청(대표 박월선)이 29일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과 위기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고유의 공법으로 생산하는 된장(960만원상당)을 구미시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일품청이 지난해 대구 달성군 화원읍에서 구미 선산지역으로 공장을 이전하면서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처음으로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으로 관내 저소득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월선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울수 있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일품청의 정성이 담긴 생산품이 지역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구미시도 누구도 소외됨 없는 포용적 복지도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역의 기업체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품청은 1956년에 설립되어 현재 구미시 선산읍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개량 된장의 대표주자로 국산콩으로 만든 간장, 된장, 메주 등 전통 장류 생산전문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