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구미기업 독일로 가는 통로 마련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독일 EDAG사와 업무협력 양해각서 체결
ⓒ 경북문화신문
ⓒ 경북문화신문
장세용 구미시장 일행은 19일부터 24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독일· 네덜란드 투자유치 및 도시재생 사업 발굴 중에 있다.
방문단은 21일 볼프스부르크시청을 방문해 '구미시·볼프스부르크시 우호도시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볼프스부르크시는 독일 니더작센주의 도시로 독일 중앙에 위치하고 16읍(Ortschaften), 40동(Stadtteile)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구 12만5천명, 면적은 204㎢이다. 예산규모 498백만유로(6천5백억원 정도), 직원 2천여명, 철도·고속도로·미텔란트운하 등이 관통하는 교통의 요지이다.
1937년까지 작은 촌락에 불과했던 도시가 1938년 폭스바겐 자동차의 본사와 공장이 들어서면서 급성장한 산업도시로서 독일 분데스리가 축구팀 V.f.L Wolfsburg의 연고지이다.

우호도시 교류협력에 따라 경제, 문화, 예술, 교육, 스포츠,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를 통해 구미시와 볼프스부르크시는 두 국가 대표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또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클라우스 모스 볼프스부르크 시장을 내년 상반기 구미시로 초청했고 이에 클라우스 모스 시장은 흔쾌히 구미시 방문을 수락했다.

볼프스부르크 시청 방문에 앞서 방문단은 WAG(폭스바겐 AG)사를 방문해 구미시의 독일 통상협력사무소 지원에 따른 감사를 표하고 향후 새로운 협력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WAG사는 Wolfsburg시와 Volkswagen이 50:50로 출자해 설립, 자동차 산업육성 연구와 더불어 세계적 자동차 산업의 명소로 개발하기 위한 국제자동차박람회(IZB) 개최, 컨셉트 카 개발을 하고 있다.
아울러 평생교육, 시민과 직원을 위한 헬스케어산업의 잠재성 탐구,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위한 프로젝트 수행, 볼프스부르크를 명소로 개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어서 EDAG Engineering GmbH사를 방문해 '업무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라 자동차분야 상호협력, 공동프로젝트 수행 및 정보교환, 기업지원 사업분야 상호협력, 구미시에 지사 또는 그 밖의 대표부 설립 추진,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으로 구미지역 자동차 부품업체가 독일 폭스바겐을 비롯한 유럽자동차 시장에 진출할 경우, 각종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DAG Engineering GmbH사 자동차 관련 기술전문회사로 생산설비 및 IT·전자장치 개발 등을 하고 있으며 연간매출 717백만유로(약 1조원, 2017년 기준)으로 전세계 60개 지역에서 8,200여명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EDAG사와 업무협력 양해각서와 볼프스부르크시와 우호도시 교류협력 의향서 체결을 통해 지금까지의 협력 보다 더 구체적으로 신규 사업을 발굴하게 됐다”면서 독일 방문 성과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는 독일 방문을 통해 체결한 EDAG사와 업무협력 양해각서와 볼프스부르크시와의 우호도시 교류 의향서를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빠른 후속조치를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1월 23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