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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불법·폭력행위 강경 대응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3일
시장실 불법점거 고소장 제출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이 22일 오후 2시 김천시청 2층 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 조합원의 김천시 공무원 폭행행위 등 불법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21일 민주노총 노조원에게 공무원이 폭행을 당하는 참담한 일이 발생했다”면서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민주노총의 집회기간 노조원들의 욕설과 조롱을 감내하며 청사방호에 나서는 공무원들과 가족들에게 안타까운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어 "더 이상 김천시는 노조의 불법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지난달 30일과 오늘 시장실 불법점거 등 그동안 민노총에서 자행한 불법행위를 처벌해 달라고 김천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향후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주노총의 김천시청 점거 이후 20여일 만에 또다시 경찰이 버젓이 보고 있는 데도 공무원 폭행이라는 민주노총의 야만적 행위를 규탄하면서 불법행위의 즉각 중단 및 김천시 공무원과 15만 김천시민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민주노총 조합원 폭행사건은 집회가 종료 된 후 오후 5시 5분경에 발생되었다. 민주노총 경북본부 소속조합원 A씨가 시청 청사내 화장실을 이용하겠다고 청사내 진입을 막는 과정에서 공무원 B씨가 김천시에서 제공한 간이화장실을 이용할 것을 안내하자 욕설과 함께 폭행행위가 이루어졌다.

김천시는 총파업 전날인 20일 정당한 합법적 집회에 대해서는 간이 화장실 제공 등 집회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화장실 사용을 이유로 시청 청사 내 진입 시도 금지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간이화장실이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 굳이 청사내 화장실을 사용하겠다는 이유로 폭행사태까지 확대한 민주노총 조합원의 이해할수 없는 행태에 시민들은 “무법천지”라는 민주노총에 대한 비난이 비등하고 있다.

한편 이번 폭행사건에 대한 수사는 이미 진행 중이다. 폭행 피해자 B씨는 22일 오전에 경찰조사를 마친 상태로 “처벌 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혀 민노총 불법점거와 폭행행위에 대한 경찰조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18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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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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