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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년예술가, 구미와 예술을 잇:따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
잇:따展 16일까지 드림큐브, 금리단길 빈점포에서
ⓒ 경북문화신문
구미 도심 곳곳에서 독특한 전시회가 개최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잇:따’展 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고 있는 전시회가 그것. 구미문화예술회관과 드림큐브를 비롯해 금오천 주변 빈 점포에서 서양화, 공예, 타투 등 다양한 장르의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회는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협의회(위원장 심정규, 이하 문화도시만들기)에서 구미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그로잉업:청년예술가'에 참여한 시각예술분야 참여자들의 결과물로 16일까지 진행된다.

‘잇:따’는 존재한다는 의미 ‘있다’와 연결 짓는다는 의미 ‘잇다’의 발음기호에서 도출된 말로 일상 속 존재하지만 지나쳤던 것들을 재발견하고 전시와 지역사회를 연결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양화, 조형, 공예, 타투, 도자기, 그래픽 총 6가지 분야의 9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매주 토요일에는 갤러리 안에서 공간과 작품이 어우러진 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 경북문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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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를 기획한 구미문화도시만들기는 <‘잇:따’展>은 그로잉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각기 다른 분야의 구미출신 청년예술가가 서로의 재능을 공유하고 그를 통해 다양한 작품을 표현한 전시회로, 드림큐브와 문화예술회관 외에도 금오천 주변 빈 점포를 갤러리로 만들어 시민들이 의미 없이 지나치던 장소가 새로운 공간으로 재탄생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그로잉업:청년예술가'는 2015년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구미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창작활동 지원 프로젝트로, 올해에는 공연예술 및 시각예술분야의 13명(팀)이 참여해 지난 6월부터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잇:따展'에 참여한 작가와 전시내용은 다음과 같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문화도시만들기 홈페이지(www.gc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구미시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협의회 기획단(054-451-5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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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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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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