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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종·김희진·디케이소울 구미에 온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1일
힐링콘서트 15일 구미문화예술회관
ⓒ 경북문화신문
해바라기 멤버였던 유익종과 포크 가수 김희진, 싱어송라이터 디케이소울이 오는 15일 경북 구미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힐링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사)한국기타협회가 주최하고 코이입시전문실용음악학원(원장 이태우)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는 연말을 맞아 구미는 물론 대구, 김천, 상주, 문경, 안동 등 경북도내 시민들의 힐링을 위해 마련됐다.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를 부른 포크 가수 유익종은 듀오 해바라기 멤버로 잘 알려져 있다. ‘행복을 주는 사람’, ‘모두가 사랑이예요’, ‘내 마음의 보석 상자’,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등 수많은 곡들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1980년대 우리나라 포크 문화의 정점에서 포크 듀오로서 가장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유익종은 올해로 데뷔 44년차를 맞았다.

맑은 이미지와 청아한 목소리로 포크계의 아이유로 알려진 김희진은 7080 포크계의 맥을 잇고 있는 제주출신의 대표적인 가수이다. ‘콘서트 7080’ 방송에 출연해 ‘돈데 보이’로 유명한 세계적인 포크송 가수 티지 이노호사와 ‘에리스 뚜’를 듀엣으로 불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연 후 티시 이노호사는 김희진의 음색에 매료되어 한국에서 좋아하는 가수가 김희진이라며 녹화 내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김희진은 최근 가수 최백호가 그녀를 위해 선물한 ‘바보’를 발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돋보이는 디케이소울은 ‘러시아 하얀달 국제 가요제 대상’,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 대상 드라마 OST 발전 공로 대상’ 등 각종 가요제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는 실력파 뮤지션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등 방송프로에도 자주 출연하고 있는 디케이소울은 <청담동 스캔들>, <어머님은 내 며느리>, <별이 되어 빛나리> 등 각종 드라마 OST에 참여해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고 있다.

콘서트를 기획한 이태우 코이입시전문실용음악학원장은 “음악이 살아 숨쉬는 문화도시를 조성하고 미래의 뮤지션들에게 꿈을 주고 싶어 힐링콘서트를 기획했다”며 “내년 3월경에는 로이킴, 황치열, 아이유 등 인기가수를 초청하는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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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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