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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두 김천시의회사무국장, 정든 공직 마감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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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청의 '기획통(通)', '행정의 달인'으로 불리는 이영두 김천시 의회사무국장(59세)이 12월 31일자로 3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이영두 의회사무국장은 김천시 평화동출생으로 1986년 총무과에서 첫 공직생활을시작했다.  2011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지례면장, 문화예술회관장, 새마을문화관광과장,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고 2016년 8월 주민생활국장으로 승진했으며 올해 1월부터 의회사무국장으로 근무했다. 

특히 재직기간 동안 탁월한 정책 기획력과 업무 추진력으로 조직 내부에서 정평이 나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제안을 통해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공감을 얻어내 직원들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동료·후배 공무원들의 귀감이 됐다.

또 재직 중에도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에 「'동기·위생요인이 직무몰입 및 직무성과에 미치는 영향」, 2015년에 「엘더퍼의 세 가지 욕구, 직무몰입, 직무성과 간의 관계에 대한 실증연구」등 2편의 논문을 발표해 한국정부학회에 게재되기도 하는 등 지방행정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연구하는 행정가로 활동했다. 

특히, 1987년 산업과에 근무하면서 김천시 유사 이래 처음으로 일반산업단지와 농공단지를 개발하여 코오롱을 비롯한 대기업을 유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 새마을문화관광과장 재직 당시에는 일본·중국 등의 관광자원을 벤치마킹해 ‘부항댐 관광자원화 사업’,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관광사업을 추진해 문화관광도시로의 기반을 마련했다.  총무과장 재직 당시에는‘15만 인구회복 운동’을 기획하여 당시 13만 5천명이던 김천시 인구를 14만대로 끌어올려 20대 총선에서 김천시가 단일 선거구를 유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1993년에 김천시 모범공무원 표창, 2009년에는 정부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영두 국장은 “큰 과오없이 맡은 일에 매진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동료들에게는 짐만 남겨두고 떠나는 것 같아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든다. 비록 공직은 떠나지만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살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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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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