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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구미역 정차 실현 가능성 커져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9일
지역 국회의원,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사실상 확정 주장

SK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좌우할 수도 있는 'KTX구미역 정차' 문제와 관련하여 사실상 확정됐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자유한국당 장석춘 의원(경북 구미시을)은 29일 정부가 남부내륙철도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한다고 확정 발표함에 따라 KTX가 구미역에 정차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남부내륙철도는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을 2시간 내에 연결하는 김천~거제간 고속 간선철도 구축사업이며, 사업에 계획 된‘경부고속선-경부선 김천역 직결선 신설’을 활용할 경우, KTX 구미역 정차가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다.

같은 당 백승주 의원(구미갑)은 “KTX 구미역 정차를 위한 ‘경부고속선(김천보수기지)과 경부선(김천역)’ 구간 선로(약3.2km) 연결 추진이 오늘 국무회의에서 확정되었다”며, “구미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의 산물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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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의원은 “제20대 총선 출마시 구미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었던 KTX 구미역 정차를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연구용역을 통해서 국토부 및 한국철도공사와 ‘김천보수기지~김천역’ 구간을 연결하는 최적안을 마련하였다”고 소개했다.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즈음 공사 착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구미를 방문한 이낙연 총리가 남부내륙철도 사업과 연계한 KTX 구미역 정차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놓았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사업 확정 시 KTX 구미역 정차가 가능할 것으로 확인해 준 바 있다. 

이에대해 구미지역 장석춘, 백승주 의원은 “이번 남부내륙철도 예타 면제 확정으로 구미시민의 오랜 숙원인 KTX 구미역 정차가 사실상 실현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며, “향후 국토교통부의 철도기본계획 수립과 구미역에 KTX 운행편수를 늘리기 위한 열차운행계획 수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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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처음에는 제목이 확정이라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가능성커져.... ㅎㅎㅎ 조금 소심해 지네여
01/31 10:0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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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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