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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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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전교 금중현)에서는 7일 상주향교 명륜당과 대성전에서 전․현 원로, 유림단체(협의회, 유도회, 박약회, 담수회, 여성유도회, 청년유도회) 임원, 향교 장의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알례와 단배례를 봉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해년 새해를 맞아 복되고 우의가 돈독하며, 상경하애하는 마음을 다짐하는 뜻에서 마련되었으며 지역원로의 덕담과 함께 준비한 설 떡국으로 정담의 꽃을 피웠다.
또한 전통민속놀이인 종경도(從卿圖)와 윷놀이를 통해 상호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금중현 전교는 "현대물질 문명이 만연하는 가운데 전통윤리도덕을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민족고유의 미풍양속을 보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