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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젠코리아, 상주한방산업단지 입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9일
바이오기술처리, 원외탕전, 한방발효가공식품 생산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 한방산업단지관리사업소(소장 김재동)에서는 11일 한방바이오 기술 업체인 소르젠코리아(대표 김욱)와 한방산업단지 내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상주한방산업단지 내 한방자원개발센터에 입주한다.

소르젠코리아 김욱 대표는 “입주 후 상주한방산업단지에서 법인을 설립해 사업을 4단계로 나뉘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르젠코리아는 소르젠바이오 신기술(개발자 이우철 박사)과 SRG융합과학연구회(이재균 교수) 기술의 적극적인 도입으로 바이오 기술처리를 통한 한의원 전문 탕약제조시설(원외탕전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나아가 한방발효 가공식품, 한방의약품 제조까지 사업을 확대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힐링센터까지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르젠코리아 측은 “사업 대상지를 물색하던 중 한방산업의 연구 및 제조시설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고 자연 환경이 뛰어난 상주 한방산업단지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소르젠코리아의 입주계약 체결로 상주 한방산업단지가 더욱 활기를 띨 것이 예상되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주시 인구 증가에도 도움이 되어 상주시와 소르젠코리아가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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