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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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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19일 국회 4차산업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구미 롯데복합쇼핑몰 건립 추진 관련 불공정 부분에 공정거래 위원회에 조사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백 의원은“최근 구미 신평‧광평 도시개발사업 조합과 롯데자산개발(주) 간 쇼핑물 건립 추진을 위한 MOA(합의각서) 이행을 둘러싼 마찰이 빚어지고 있다는 관련 진정서가 17일 의원실로 제출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4차 산업의 현장 실무 요원들을 양성하는 폴리텍대학의 활용을 위해서는 “학과 확대, 융합기술교육원 확대 등을 추진하여야 하며 이는 교수, 장비, 시설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고용노동부는 폴리텍대학 활용 방안을 면밀히 분석하여 예산 및 정책의 후속조치가 원활히 이뤄지게 해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에서 4차산업 추진과 무관한 민주시민교육 강화 및 ‘민주학교(183곳)’를 지원하겠다는 업무 보고는 위원회 성격과 전혀 부합되지 않은 부실 보고라고 지적하며, 정작 “산업부가 보고한 공학교육 핵심 방안에 대해선 교육부가 보고조차 하지 않아, 4차산업 추진을 위한 정부 간 협업이 부재하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아울러, “차세대 반도체 투자가 이천과 청주에 집중되고 있고, 5G 인프라 운영 시설 역시 수도권에 편중시키고 있어 정부가 지역균형개발 정책에 역행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