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제일반

DGB 금융그룹 창립 8주년, 이웃사랑운동 성금전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대구은행 동행봉사단, ‘사랑의 빵 나눔’ 행사도 열려
ⓒ 경북문화신문
DGB금융그룹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태오)은 29일 대구은행 본점에서 그룹 창립 8주년을 기념, 이웃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DGB 행복 Dream day’ 활동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혀왔다.

‘DGB 행복 Dream Day’는 DGB금융그룹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5월과 올해로 창립 52주년을 맞는 그룹 주력계열사 DGB대구은행의 창립기념일이 있는 10월에 진행되는 행사다.

복지기관 후원 및 효도잔치, 급식, 청소 등의 연중 봉사활동이 드림데이 기간 한층 강화해 진행되며 대구·경북지역을 포함한 서울, 울산 등 DGB금융그룹 계열사가 있는 전국 48개 복지관을 대상으로 DGB의 42개 지역봉사단, 약 500명의 직원들이 참여한다.

2019년 드림데이 활동의 적극적인 실시를 위해 활동 성금을 전달한, DGB금융그룹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로부터 희망 2019 나눔캠페인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지난 연말지역이웃돕기 성금은 5억원 전달에 이어 이번에도 전달한 성금 1억 원으로 지역민들에게 사랑을 전달한 공로다.

올해 봉사활동 기간에는 DGB의 임직원들로 구성된 다양한 봉사단원들이 적극 참여해 고객 사랑실천에 나선다. 지난 2002년 2월 금융권 최초로 결성된 DGB동행봉사단은 현재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형성된 3개의 특수봉사단(DGB Family봉사단, DGB금융교육봉사단, 긴급구호봉사단)을 비롯한 지역·본부별 다양한 구성으로 총 54개 봉사단, 약 4,600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지역을 위해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은 "DGB금융그룹이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 사회공헌도 지역의 기관들과 시민들과 함께 눈높이에 맞는 공헌사업을 하려고 한다. 앞으로도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특화된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과 함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DGB대구은행 동행봉사단은 29일 사랑의 빵 나눔터에서 DGB금융그룹 창립기념 사회공헌사업인 ‘DGB행복드림데이’의 일환으로 빵 600여개를 만들어 음료와 함께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DGB행복드림데이는 DGB금융그룹과 DGB대구은행의 창립기념일을 기념해 진행하는 대표적인 이웃사랑운동으로, 53개 봉사단이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DGB대구은행 동행봉사단 및 대학생홍보대사 25명은 600개의 빵을 만들어 직접 전해드리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진행했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2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