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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 육성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지사 이철우)는 2030 신(新) 경북형 미래전략 산업을 발표했다. 경북도가 발표한 5대 신(新)산업은 ▲청색기술 ▲뷰티화장품 ▲재난안전 ▲방위군수 ▲환경자원 산업이다.

이번에 발표한 경북 신(新)전략산업은 범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현안이자 경제적으로 연관분야 파급효과가 큰 과제나 경북이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는 5대 신산업 분야다.

먼저 미래 자연친화적 혁신기술로 ‘청색경제’를 이끌어낼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은 자연 생태계나 생명체의 원리와 적응 전략을 활용․응용하여 우리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혁신기술을 말한다.

뷰티화장품 분야는 국가 전략 산업이자 경북도 지역특화(주력)산업으로 현재 성장 정체기에 있는 휴대폰, 자동차산업을 대체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신(新)성장 유망 산업이다.

최근 한류 뷰티관광 인기에 편승하여 화장품 수출이 급증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경북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재난안전 분야는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각종 재난안전사고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가안전정책에 발맞춰 미래안전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구상해온 경북 신(新)미래전략 프로젝트다. 지진, 해일, 해양, 환경, 산악 등 자연 재난․재해와 산업․사회 분야별 재난에 대비할 「국가재난안전클러스터」전략 사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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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군수 산업은 방위산업물자를 제조, 수리, 가공, 조립, 시험, 정비, 재생, 개량 또는 개조하거나 연구․개발하는 방위산업과 군대에서 사용되는 것을 제조하거나 판매하는 군수산업을 아우른다.

경북지역은 국방시설 및 방산분야 대기업 등 관련 기관이 집적되어 있고 국방산업 유치에 필요한 국방 분야의 최첨단기술(항공, 로봇 등)과 노동집약적 군수산업(전자, 컴퓨터 활용 등)을 결합할 수 있는 기반을 이미 보유하고 있어, 구미‧영천․김천․포항시를 중심으로 국방․군수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국방 및 군수 산업을 구체화 할 계획이다.

환경자원 산업은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미세먼지 등 각종 오염과 공해로부터 도민이 체감하는 환경 질 개선을 위하여 물 문제 해결, 체감 대기 질 개선, 화학안전망 구축 등 환경정책사업과 연계한 과학산업 연구개발(R&D) 사업, 기업지원 사업을 일자리 경제산업실 차원에서 적극 추진한다.

특히, 정부의 남북교류사업과 신(新)북방․남방 정책의 과학산업 전진기지로서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이러한 전략을 토대로 환동해 자원개발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해양 과학산업 및 연구개발과 기업지원을 연계함으로써 동해안권과 국가자원 개발을 이슈화할 방침이다.

그동안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은 김호진 실장을 중심으로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을 구상하기 위한 부서별 전략회의를 개최(2월)하여 권역별 전략프로젝트사업을 도출하였으며, 지속가능한 핵심사업 선정을 위한 지역연구기관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5대 권역별 정책순회 설명회(3월)를 통하여 시군 제안사업과 건의사항을 반영하였다.

경북도는 향후 산․학․연․관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2030 신(新)경북형 미래전략산업의 구체적인 추진전략과 사업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바람 행복경북의 중심에 도민이 일자리를 갖고 잘사는 경제․과학․산업 전략이 있고, 2030년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형 미래전략산업 육성으로 경북의 행복경제를 반드시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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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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