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동창회·단체·동호회

대한민국서포터즈 봉사단, 어버이 공경 효 대잔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 경북문화신문
대한민국서포터즈(중앙회장 최병식) 봉사단이 구미시 거주 6백여 어르신을 모시고, 6일 오후 2시부터 역사 뒤편 광장에서 효 경로 대잔치를 개최했다.

하늘도 너무나 맑은 빛이었다. 다소 햇볕이 강하였지만 날씨도 4계절이 뚜렷한 전형적인 봄날을 증명했다. 이렇게 맑고 푸르른 구미역 뒤편 광장에서, 구미시에 거주하고 계신 6백여 분의 어르신을 모신 효 경로 대잔치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행사는 대한민국서포터즈 봉사단의 무료급식 4주년을 기념하고,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원남새마을금고와 현대방송이 후원한 효 경로 대잔치로 펼쳐지게 되었다.

ⓒ 경북문화신문
행사시간인 2시가 채 되기도 전부터 삼삼오오 대잔치 자리를 찾은 어르신들께 대한민국서포터즈 봉사단의 감사와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큰절 인사로 시작된 효 경로 대잔치는 가수들의 공연과 발갱이 풍물패의 공연 등으로 흥을 돋구어 나갔다. 또한, 축하인사를 한 내외빈 모두가 큰절로 어버이를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여 어버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 경북문화신문
최병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로서 우리 봉사단의 무료급식봉사가 4주년을 맞이하였고 또 어버이날을 맞은 여러분들께 축하드린다”며 운을 뗀 후 “다들 돈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저는 여기 계신 어르신이 가장 중요하다. 오늘 참석하신 한분 한분이 제 누이와 형님 같은 분이시다. 앞으로 40년까지 여러분을 모시겠다”고 애정을 전달했다. 또한 “여기에 계시는 여러분이 일군 구미가 매우 어렵다. 오늘 참석하신 국회의원, 시도의원의 책무가 무겁다”고 말하며 “구미경제 살리기에 너나 할 것 없이 한 몸으로 똘똘 뭉치자”고 강조했다. 또한 역사 뒤편에 화장실을 만들어 달라는 즉석 민원사안도 건의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행사에는 600여명의 구미어르신들과 구미갑을 백승주, 장석춘 국회의원과 윤창욱, 김상조 경북도의원, 김태근 구미시의회의장과 김재상 부의장, 안장환, 안주찬, 장세구, 김낙관 구미시의원, 김석호, 이태식 전경북도의원과 박세진 전구미시의원, 박성애 구미시평생교육원 원장, 대한통일산악회 안병길 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0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