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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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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14일 용운중학교와 용운고등학교에서 마음성장학교 현판식을 갖고 한국형 자살예방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를 진행했다.
학교를 기반으로 하는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경상북도 교육청과 연계하여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낙운중에 이어 올해는 성신여중, 상지여중, 용운중, 용운고까지 5개 중고등학교가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되었다. 내년에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에는 청소년 대상의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리터리시’, ‘보고듣고말하기’가 있다. 교사 대상으로는 ‘청소년 자해행동에 대한 접근’ 및 ‘보고듣고말하기’가 있다. 올해 마음성장학교로 선정되면 4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기의 정신건강 관리는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며 마음성장학교 프로그램이 정신 건강에 대한 인식 향상으로 청소년기 문제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마음성장학교 신청 및 관련 사항 문의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T.536-066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