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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의원 및 직원 울릉도, 독도 방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7일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 ․ 독도에서 의원 및 사무국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 합동연수 및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김천시 건강 가정 ․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추천으로 울릉도 ․ 독도를 방문한 다문화 가정 가족 30여명과 김천예술고 예술 공연단도 함께 참여했다.

첫날인 15일에는 울릉군민회관에서 울릉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과 투철한 국가관 확립 및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특강 교육을 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새롭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6일에는 독도 현지에서 3. 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고유영토인 독도에 대한 일본의 침탈 행위를 규탄하고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해 나가겠다는 결의문을 낭독하고 구호제창과 퍼포먼스를 통해 독도 수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천시의회에서는 독도 영토수호를 책임지고 있는 독도경비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최근 뒤틀린 역사관에 근거한 일본의 독도 도발 책동은 대한민국의 합법적 영토주권을 부정하는 명백한 침략 행위”라고 규탄하면서 “이번 독도 방문을 통해 민족의 자긍심 고취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 그리고 국토 수호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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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같은 일정으로 울릉도, 독도문화탐방에 나선 다문화 가족들이 대한민국의 땅인 독도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를 둔다”면서 “앞으로 독도사랑 운동에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은 “독도가 우리 영토라는 자부심과 자긍심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며 특히, “6월 정례회를 앞두고 안보의식 고취와 효율성 높은 의정활동을 위한 의정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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