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2021년 경북도민체전 유치 현장실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2일
2021년 개최되는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2일 경북도민체전 현장실사단(위원장 김점두)이 김천시를 방문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김천시가 ‘제59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유치’를 신청하면서 이루어진 것으로 경북체육회는 김천시와 예천, 울진군이 이번 현장실사를 거쳐 7월경 도체육회 이사회를 통해 개최지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경북도민체전 현장실사단 위원 9명은 이날 시청 회의실에서 도민체전 유치계획을 통해 김천시 개최의 당위성 및 숙박, 교통 등 준비상황의 설명을 들은 뒤, 종합스포츠타운 등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 개최 가능여부를 점검했다.

ⓒ 경북문화신문
실사단 관계자는 도민체전 유치 계획과 종합스포츠타운 내 주요 경기장시설을 둘러보고는 “스포츠 중심도시답게 많은 준비를 해온 것 같다” 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충섭 시장은 중국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선수권대회 국가대표팀 단장으로 2박4일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22일 새벽 귀국 후 휴식도 없이 곧바로 현장 실사단을 맞이했다.

2006년 김천에서 열린 제87회 전국체전 당시 기획단장으로 역대가장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었던 김충섭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스포츠인프라와 뛰어난 접근성으로 매년 60개 이상의 국제 및 전국단위 대회를 개최하면서 쌓은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2021년 경북도민체전을 역대 어느 대회보다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 며 2021년 도민체전 김천 개최 의지를 강력히 밝혔다.

도민체전 유치의 객관적인 평가 잣대인 현장실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김천시는 앞으로도 운영현황, 교통, 시설 등에 문제가 없는지 꼼꼼히 살펴 도민체전 유치에 만반의 준비를 다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