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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아읍 제2농공단지 공사재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5일
지난해 7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던 구미시 고아읍의 제2농공단지가 공사 중단 10개월여 만인 5월 20일부터 공사가 다시 시작됐다. 이는 제23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추경예산 30억 원을 받아 재추진하게 된 것.

ⓒ 경북문화신문
제2농공단지는 면적 263,411㎡(79,681평)에 총공사비 555억원(공사비 187억, 보상금 313억, 기타 55억)이 소요된다. 현재까지 고아 제2농공단지는 345억 원이 투자되었으며 그 가운데 지방채가 230억 원을 차지 현재까지 이자 부담금액만 연 4억 원이 훌쩍 넘어선다.

지난 5월 8일 구미시의회에서 부결된 중앙공원처럼 전임시장의 대표적 추진사업이다. 약 10개원간 공사가 멈추었다보니 ‘추후 분양비가 너무 높게 책정된다’라든지, ‘토지보상비가 너무 많이 지급되었다’, "전임시장 일에는 추진의사가 없다'는 등 무성한 소문이 있어온 것이 현실.

또한 공사가 중단된 것을 두고 구미시민들 사이에선 이미 미분양사태를 빚고 있는 국가산업단지인 5공단과 함께 ‘구미지역은 이미 공단수요가 없어진 것이 아닌가’라는 불안감에 휩싸인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현재 5공단의 경우 ‘구미형 일자리’의 추진과 함께 새로운 활력을 뛰고 있으며, 이제 다시 고아 제2농공단지의 공사 재개로 구미시민들 사이에서 희망의 불씨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믿음이 다시 움트고 있다.

농공단지를 담당하고 있는 구미시의 한 공무원은 “구미시 추진 사업인 농공단지가 멈춰있다는 것이 문제였다”면서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으니, 분양가를 최대한 낮추어 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확한 소식통에 의하면 “구미시에서 80만 원 이하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고아읍 지역구 시의원인 강승수 의원은 “구미시의회에 책임을 던져놓고 있어서는 안된다. 이미 개발을 시작했다면 책임지고 분양까지 마치는 것이 기본 임무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예산을 만들어 주기로 했다”고 밝히며 “빠른 시일 내에 고아 제2농공단지가 완공되고 분양이 이루어지는 선순환구도가 만들어져 활력 넘치는 구미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구미시 제2농공단지 입주희망업체는 총 분양 토지의 1/3에 해당하는 기업이 입주를 희망하고 있다. 이는 대구시와 구미시 기업 20여 곳에서 문의가 들어온 상황으로 알려졌다.

ⓒ 경북문화신문
현재 구미시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하루빨리 고아 제2농공단지가 준공되고 분양되어 구미시민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25일 사진을 찍기 위해 들른 고아 제2농공단지의 입구에서 작업을 하는 인부들이 보였다. 그들은 “누가 문을 부수었는지 수리를 하러 대구에서 왔다”고 밝혔다. 물론 이유는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소한 수리마저도 구미지역에서 할 수 없다는 것이 기자의 마음을 때렸다. 구미시 관계자들의 세심한 관심이 요구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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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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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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