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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 개원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7일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IGE)이 27일 문을 열었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교육원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주목을 끌었다. 주요 내빈으로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을 비롯해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주니어 IOC 부위원장, 하인츠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 라무 다모다란 UN 아카데믹임팩트 국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1•2부로 나뉘어, 1부에서는 사마란치 IOC 부위원장의 한동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김영길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피셔 전 오스트리아 대통령과 안토니우 구테흐스 UN사무총장, 이재훈 한동대 이사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등이 개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교육원 명예원장을 맡은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은 개원식 기념사에서 “글로벌교육원은 포괄적이고 전인적인 교육을 통해 세계시민을 양성함으로써 UN의 3대 이념과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 교육원에서는 정직(Honesty), 성실(Integrity), 책임(Responsibility)의 정신과 세계시민정신으로 무장하고 보다 좋은 세계를 만드는 데 앞장설 지도자들이 무수히 배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동대 초대 총장이기도 한 김영길 교육원 원장은 “IGE는 한동대학교가 20년간 정립한 지성, 인성, 영성의 통합적인 전인교육을 보다 국제적 관점으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인 세계시민교육의 틀로 확장할 것”이라며 “정직과 성실, 책임감, 사랑의 전인교육의 핵심 가치와 태도를 전수하고 국제사회가 요구하는 실천적 태도를 함께 길러내어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빈 축사로 나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또한 세계시민교육을 강조하며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전문가를 양성할 글로벌 교육기관이 우리 경상북도에 설립되어 도지사로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전인적인 세계인 양성은 인류공영의 토대를 만드는 핵심이기에 반기문 글로벌교육원의 책임과 역할이 크다고 할 것이다. 앞으로의 여정에 큰 기대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한동대는 반기문 제8대 UN 사무총장 주도로 2011년 출범한 UN ACADEMIC IMPACT(UNAI)에 국내 대학으로는 당시 유일하게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현재 한동대는 전 세계 1,200여 UNAI 회원 대학 중 10대 글로벌 거점 허브 대학으로 선정돼 있으며, UNAI 한국협의회와 UNAI 글로벌 허브 센터를 교내 유치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한동대는 세계시민교육을 통한 UN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이행할 전문적인 역량과 경험을 갖췄다고 평가되고 있다.

한편, 교육원 건립 배경에는 전인 교육 및 후학 양성을 위한 기부자들의 깊은 뜻이 있었다. 한동대에 기부한 토지를 매각한 대금 73억 5천만 원과 교육원 내 도서관 설치를 위한 기부금 10억 원, 기타 음향 장비•피아노 등 기자재 기부금 6천만 원 등 총 84억 원의 기부금으로 UNAI 반기문 글로벌교육원이 세워졌다. 2018년 7월 착공한 교육원은 총면적 4271㎡, 지상 3층 규모 건물로 세워졌다. 주요 시설로는 강의실, 교수 연구실, 컨퍼런스홀, 도서관,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을 갖췄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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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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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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