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무가 7승2무7패라는 호각지세를 이루고 있는 경남을 상대로 균형을 깰 수 있을지 29일 펼쳐지는 경남FC와의 승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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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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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스플릿 진입을 향한 중부순위 팀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 상주상무가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를 펼친다.
최근 K리그는 중위권 경쟁에 불이 붙고 있다. 한 경기를 치를 때마다 순위 변동이 크기 때문에 매 경기 투지를 발휘해야 한다. A매치 휴식기를 앞두고 경남과 전북전을 남겨둔 상주는 이번 홈경기 승리로 안정권에 도달하겠다는 다짐이다.
양 팀은 7승 2무 7패로 한 치 양보 없는 통산전적을 보여준다. 상주는 팽팽한 전적의 균형을 깨고 우위에 점하려 한다. 최근 상주의 기세가 매섭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박용지가 있다. 박용지는 지난 인천전에서 1득점 1도움 기록으로 득점 순위 공동 2위에 올라서며 자신의 입지를 증명했다. 자신의 목표인 시즌 10골까지 남은 4골을 향해 다시 한 번 축구화 끈을 질끈 조여 본다.
상주상무 축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있다. 오직 6번 게이트로 입장한 EPL존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니 놓치지 말자. K리그1 14라운드 상주상무와 경남FC의 경기는 티켓링크 사이트(www.ticketlink.co.kr/sports/football/80#reservation)와 경기 당일 매표소에서 현장 발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