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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과기부 방문 현안 건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
홀로그램 기술개발, 철강산업 등 지역 예타사업 건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방문해 과학기술혁신조정관과 성과평가정책국 관계자들에게 지역 과학기술분야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과학기술혁신본부 관계자들에게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를 강력하게 요청했으며 예타 요구중인 ‘상생혁신 철강생태계 조성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설득했다.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은 과기부에서 추진하는 R&D사업으로 18년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이후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올 6월말이면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보여 지역 입장에서는 예타 통과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은 경북도와 전북도가 함께 홀로그램 기술개발의 성과물을 실증할 지역으로 선정돼 진행 중으로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될 경우 홀로그램 기술에 기반한 문화재 복원(경주),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케어병원(구미) 등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미래의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우리 지역에서 실증하게 된다.
 
홀로그램 헤리티지(문화재 복원)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라져 가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경주의 국립경주박물과 보문관광단지를 거점으로 실증범위를 경북권 전체로 확산한다는 복안이다.

홀로그램 제조혁신(팩토리)의 경우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불량검출, 제품디자인 등으로 제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2018년 12월기준 938개의 스마트팩토리 보급 실적을 가진 ICT생산거점 구미지역을 중심으로 경북권 및 전국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홀로그램 기반 스마트케어 병원은 홀로그램 디지털진료소, 홀로그램 진단검사의학, 의료진 간의 협진시스템 구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사업으로 의료영상의 입체적 가시화를 통해 의료서비스 패러다임을 환자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화실증이 원활하게 진행되면 경북지역 전자산업의 강점을 바탕으로 제조업의 생산성 강화, 의료 서비스업 고부가가치화 및 유․무형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산업이 활성화되는 한편 특히, 지난 5월 5G테스트베드 국가사업 선정과 미래 5G상용화 시대에 발맞춰 콘텐츠와 서비스산업의 동반성장을 통한 홀로그램 융복합산업 육성이 가능해 질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내 홀로그램 시장은 2025년 1조 4천억원 규모의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로 지역의 강점인 ICT인프라와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홀로그램 융․복합산업을 육성해 지역 미래먹거리로 삼겠다” 면서 “이를 위해서는 홀로그램 기술개발 사업의 예타 통과가 필수적이며 2030년까지 구미를 홀로그램 서비스산업 도시로, 경주를 홀로그램 문화콘텐츠 도시로 육성해 홀로그램 중심지역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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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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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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