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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의회, 김대철 명인 도예작품 초대 전시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에서는 6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1층 의회 로비에서 김대철 명인 도예작품 초대 전시회가 개최된다.

ⓒ 경북문화신문
오픈식은 6월 3일 오후6시 김천시의회 김세운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김충섭 김천시장, 최복동 한국예총 김천지회장 등 도예가, 화가, 예술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 1층 로비에서 가졌다.

이번 김대철 명인 도예작품 전시회는 달항아리, 목엽천목사발 등을 비롯하여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33점이 전시되었으며 의회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향유를 위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민의의 전당인 열린 의정을 실천하는 친숙한 의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농소면에서 도문요를 운영하는 김대철 명인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사기장 전수자로서 흙을 통한 도자기 작품 활동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여 왔으며 대한민국 전통명장, 한국미술협회 전통공예 분과 이사, 한국미술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 해왔다.

최근에는 뽕나무 잎을 이용한 ‘목엽천목’이라는 새로운 도예작품 재현에 성공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 다수의 작품을 흔쾌히 내놓았다.

김세운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제204회 제1차 정례회 기간중에 의회가 시민들에게 문턱을 낮추어 더 가깝게 다가가고 친숙해 지기 위해 명인의 도예작품을 전시회를 마련하였다"며 "많은 분들이 작품 관람을 통해 문화적 힐링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고 "특히 작품을 전시해준 김대철 명인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김충섭 김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회를 통해 김대철 명인의 도예작품 감상을 통해 시민들이 문화향유와 예술정신에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좋겠다”라고 했다.

한편 김대철 명인은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내기 위해 견뎌온 인고의 세월이 의회 전시회를 찾는 시민들의 마음에 희망과 행복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전시회 장소를 제공해준 김세운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도예 작품 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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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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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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