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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행정구역 개편 시동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5일
그동안 꾸준히 제기되었던 구미시의 행정 개편이 시동을 걸리고 있다. 시는 1999년 선주동과 원남동을 선주원남동으로 원평2동과 원평3동을 원평2동으로. 그리고 상모동과 사곡동을 상모사곡동으로 통합하고 난후 20여년이 지났지만 행정구역 개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구미시의 급속한 팽창과 더불어 행정구역 개편요구는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현재 구미시에서 행정 개편의 논의 대상이 되고 있는 행정구역은 송정동을 비롯해 원평1동, 원평2동, 선주원남동, 신평1동, 신평2동, 비산동, 공단1동, 광평동, 상모사곡동, 임오동, 진미동과 인동동 등 13개 행정 동이다.

이중 선주원남동과 인동동 등은 인구수에 따른 단순 수치로만 보면 인구 5만 명 이상(2019. 5, 인동동 50,521명)이거나 5만 명에 육박(선주원남동 48,556명)하고 있는 거대 동이 있는가 하면 원평1동과 2동, 신평1동, 2동 등은 인구가 3천에서 4천명 내외인 작은 동으로 분류된다.

구미시 관계자는 행정개편과 관련해 “지금은 설문조사 단계이다. 지역 동민들과의 공청회, 구미시의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야 하며 또 동과 동의 대폭 개편이 이루어지는 동지역에서는 개편에 따른 방향성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하게 된다면 올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갈수 있다”고 조심스럽게 밝혔다. 또한 “이번 개편 대상은 행정 편의상 교통이나 동사무소와의 거리 등은 물론 지역정서 등도 동을 가르는 중요한 잣대로 자리매김 할 방침”이라 전했다.

이에 대해 한 주민(원평2동)은 “사실 구미시가 급속도로 팽창하다보니 원평1동과 2동이 분리되었는데, 이제는 합칠 때가 되었다”고 밝히면서 “원평1,2동과 선주원남동 일부 지역인 각산 등도 원평동과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행정개편과는 또 다른 문제지만 전남 순천시의 경우 인구는 불과 27만9천469명에 불과하지만 기초의원 수는 지역구 21명에 비례대표 3명인 24명이 시의회가 구성돼 있다. 현재 구미시의회 보다 1석이 많은 수치이다. 이는 구미시 기초의원 수를 30명 이상으로 만들어 내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러한 행정 개편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시의원 정수 개편 문제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이다.

구미시,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새로운 행정구역 개편에 이제 시동이 걸렸다. 무엇보다 행정의 효율성과 행정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행정변화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지배적이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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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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