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황천모)는 13일 오후 2시 낙양 대림 다미아 아파트에서 승강기 갇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한 ‘2019년 승강기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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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승강기가 정전 또는 고장으로 급정지 시 이용객이 갇히는 상황을 가정하고 비상 통화 버튼을 누른 후 승강기 고유번호를 알려주면 119구조대와 승강기 전문기술자가 신속히 출동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훈련은 승강기를 설치한 건물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운행 사고도 증가해 사고 시 초기 대응 능력 제고와 인명 피해를 최소화를 위해 상주소방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유지관리업체와 합동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훈련을 계기로 안전한 승강기 이용 문화가 정착되고, 승강기 사고 및 고장이 발생할 경우 초기 대응 능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