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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 초청 강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1일
추풍령 아카데미, ‘현대제철이 그리는 변화’ 주제 여섯 번째 과정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지난 20일 오후 6시 30분,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를 초빙해 ‘현대제철이 그리는 변화’라는 주제로 올해 추풍령 아카데미 여섯 번째 과정을 열었다.

이번 과정에는 백성철 김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박보생 전 김천시장, 백남명 전 김천소방서장, 이한주 전 농협중앙회 김천시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기업체 임직원, 이상구 실무부회장, 서병교 사무총장 외 성의총동창회 임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미래비전, 국내외 철강산업 현황과 전망 등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김정호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지역이 낳은 수재로 굴지의 현대 그룹사에 최고의 위치까지 오른 분을 어렵게 모셨다”면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기꺼이 나서 준 강학서 전 대표이사를 큰 환영의 박수로 모셨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이날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북아 철강산업이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며, 전세계의 생산량의 절반정도를 생산하며 철강 강대국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국과 세계의 경제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고객중심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룩한 현대제철의 성장사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내용들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보호무역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영환경과 최저임금 문제, 근로시간 단축 등 국내의 경영환경도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유연한 인식으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고, 기술경쟁력 확보와 제품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 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어려운 성장 환경 속에서 꿋꿋하게 이겨내며, 최고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강학서 전 대표이사 자신의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본인을 낳고 키워준 김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말로 강의를 마무리 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이번 과정의 강사인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이사는 김천 남면 출생으로 성의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영남대학교 경영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현대하이스코의 전신인 현대강관에 입사를 시작으로 능력을 키워온 강학서 전 대표이사는 2002년 현대제철의 전신인 현대INI스틸에서 이사대우로 승진, 2005년에는 전무를 거쳐 그해 12월 부사장에 올랐다. 2007년에 현대로템으로 옮긴 후 2009년에 현대제철로 복귀해 재경본부와 원료구매본부를 총괄했다. 현대차그룹을 대표하는 재무전문가로 잘 알려지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2014년 6월 재경본부장 겸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그해 10월에 현대제철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강학서 사장은 35년간 철강산업에 종사하며,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큰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 3월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제45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성의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하여 적극적인 대내외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인재양성과 후학 양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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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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