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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여름철 에너지절약 시민동참 당부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김천시(시장 김충섭)가 올여름 때 이른 더위로 에너지사용량이 증가할 것이 예상됨에따라 김천시에서 올 여름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 솔선수범함으로써 민간부분의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하절기 에너지절약 대책의 주요내용은 사무공간의 냉방기 가동 시 실내온도를 적정온도(28℃,비전기식냉방 26℃)이상으로 유지하는 등 전기사용을 줄이고,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예비전력이 500kW이하로 떨어지는 전력수급 비상상황발생에 대비한 상황전파체계와 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한 것이다.

김천시는 특히 전력 성수기인 7~8월 관내 기관 단체 및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 행동요령을 전파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기 위한 여름철 에너지절약방법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민간부분에도 계약전력이 1백kW이상인 경우 실내온도 26℃이상으로 냉방온도를 제한하고, 에너지 다소비건물은 냉방기를 30분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특히, 전력수급문제 발생으로 '에너지 사용제한조치'가 공고되는 경우에는 문을 열어둔채 냉방영업을 하는 사업장에 대하여서는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므로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집중홍보하고 전력수급대책기간 중에 점검 및 계도할 예정이다.

그밖에도 김천시는 공공기관 에너지이용합리화와 더불어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사업,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등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더위에 취약한 노인복지시설(경로당)에서 오래된 에어컨을 고효율제품으로 교체 또는 신설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등 에너지효율향상을 위한 사업을 통해 하절기 과부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전을 예방하고, 더불어 쾌적한 폭염대비 쉼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대균 일자리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민간분야의 에너지효율 향상에도 힘써 시민들의 에너지절약 의식 확산을 통해 모두가 함께 에너지전환 시대에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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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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