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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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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씨름팀(감독 김종화)이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대거 입상하며 실업 씨름 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구미시청 씨름팀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인제군에서 열린 제73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300명의 내로라는 장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선수권부 개인전 장사급(140kg 이하)에 박정석 선수가, 선수권 일반부 개인전 용장급(90kg 이하) 유영도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선수권부 개인전 소장급(80kg 이하) 정재욱, 선수권 일반부 개인전 역사급(105kg 이하) 임규완 선수는 각각 2위에 올랐으며 선수권부 개인전 역사급 이승욱, 선수권부 일반부 개인전 청장급(85kg 이하) 성창일 선수도 3위에 입상하는 등 경량급과 중량급에서 고루 입상했다.
구미시 씨름팀은 2001년 3월 19일 창단해 감독을 비롯해 7명의 선수가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 4월에 열린 '2019 음성장사씨름대회'에서도 이승욱 선수가 한라장사를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