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공단

LG화학 3천5백억 원 이상 투자, 고용창출 효과 1천여 명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4일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탄력 받을 듯
구미의 상생형 일자리 윤곽이 들어났다. 그동안 무성한 말이 오가던 LG화학의 투자가 3천5백억 원 이상 투자와 일자리 창출 1천여 개 등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은 미래세대 이차전지 양극재 소재(6만톤 규모)의 공장을 5공단에 2020년 착공예정이다.

LG화학의 투자는 해외투자를 국내투자로 이끈 첫 번째 모델이자, 그동안 구미지역민들에 대한 LG 기업의 감사를 투자유치로 보답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침체된 5공단 분양에 새로운 도화점이 시작된 것이며, 이는 지역경제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번 LG화학의 구미 상생형 일자리 투자는 지난 2월 21일 정부에서 상생형 지역 일자리 모델일자리 방안을 발표 한 후, 6월 7일 경상북도와 구미시에서 LG화학에 투자 유치 제안서 제출, 6월 11일 LG화학의 5공단 실사와 구미시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한 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4일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발표한 수도권을 제외한 7개 광역지방단체의 규제자유특구 중 경상북도가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지역으로 지정되어 더욱 힘을 받을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는 이차전지 R&D 등 미래형 자동차의 거점으로 연결되는 이차전지 국가혁신 클러스터 추진에 힘이 실리게 되었다.

또한 구미시 입장에서는 차세대 배터리의 양극재 생산의 거점 기지화를 통한 전기차 배터리의 전진 산업기지 구축에 탄력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이 소식을 전해 들은 한 시민은 “(투자규모가 생각보다 작아)다소 섭섭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것이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라 생각하고 구미를 위해 열심히 뛰어준 정부와 경상북도 구미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LG화학의 이번 투자를 계기로 다시 한 번 뛰어보자는 활력소가 생겼다. 어려운 결단 내려준 LG화학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7월 2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