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2020년 예산 반영위해 도민 의견수렴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7일
경상북도는 2020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도민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함께 주민예산제안서를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참여를 보장하여 재정의 책임성·투명성·민주성을 증대하여 실질적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한 제도로 이번에 실시하는 설문조사, 주민제안사업 공모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

설문에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도 홈페이지‘주민참여예산제도’창구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설문서는 우선투자분야 13개 항목을 비롯해 20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는 모든 사업부서와 시군에 통보하여 예산편성에 활용토록 하고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이와 함께 경북도가 추진하기를 희망하는 사업을 도민이 직접 제안하는 예산제안사업도 접수한다.

제안서를 제출하고자 하는 도민은 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오른쪽 하단 주민제안사업 공모안내 배너를 통해 제출하거나, 우편, 팩스, 메일 등을 이용할 수도 있다.

제안된 사업은 사업지역, 수혜대상자 범위, 효과성, 재정부담 가능성, 유사사업 중복여부 등 실현가능성에 대한 타당성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선정 되며 2020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하여 도의회의 심의를 통해 확정 된다.

한편, 경북도는 오는 8월 말경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의견을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6개 분야 80명의 민간인,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주민참여예산협의회의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김장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 의견수렴은 예산편성 시 매우 중요한 절차이다”며 “지역개발과 경북도 발전을 위한 우수한 사업들이 제안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20년 자영업·시민활동가의 경험으로 구미 예산 바로잡겠다˝..
임오동, LG주부배구대회 2연패…구미 낙동강체육공원 시민축제 성황..
구미 들성로, 183억 투입 2.56km 확장...출퇴근 정체 해소 기대..
한나절 산책(10)]봄꽃을 찾아 `할딱고개`까지..
이일배의 살며 생각하며(24)]고장에 대하여..
데스크 칼럼]구미교육지원청 ‘2층 로비’, 지역 예술인 상설 공간으로....
6.3 지방선거-우리동네 후보]˝군림하는 의원 아닌, 부리기 좋은 `머슴` 되겠다˝..
구미시,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신청..
구미, 올해 첫 모내기 시작..
경북도지사 대진표 확정...3선 도전 이철우 VS 탈환 나선 오중기..
최신댓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산과 함께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멋지네요.!!
늦은감은 있지만 향토문화유산의 조명은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 기대를 하게 됩니다.
다자녀 혜택 때문에 그런거 아니고? 우리도 다자녀 농수산물 지원 5만원 사이소에서 사라길래 회원가입했는데 ...
오피니언
나는 또 한 번 행복이란 포도주 한 잔, 밤 .. 
군자삼외(君子三畏) : 군자가 경계해야 할 세.. 
벚꽃이 흩날리는 길 위를 사람들은 각자의 속도.. 
....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