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관광

8월29일부터 '2019 영동 포도 축제' 개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새콤달콤 포도마을에서 만드는 추억 '가족과 떠나는 과일나라 체험여행'
온몸으로 느끼는 새콤달콤하고 짜릿한 축제한마당인 충북 ‘영동포도축제’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펼쳐진다.
ⓒ 경북문화신문

영동포도축제는 지난 2004년부터 노지포도 출하기에 맞춰 열리는 여름축제로, 올해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4일간 영동체육관 일원에서 15번째 축제를 펼친다. 영동군·영동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재)영동축제관광재단·(사)영동포도연합회가 주관하는 소통과 화합의 큰잔치다.
ⓒ 경북문화신문

포도를 주제로 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조합된 프로그램이 강점이며, 체계화된 문화관광 산업 육성을 위해 출범한 영동축제관광재단이 체제를 확고히 자리잡은 후 꾸미는 첫번재 축제라 관심이 더 모아지고 있다.

더욱이 축제를 한달여 앞둔 지난 7월 2019 IFEA WORLD KOREA(세계축제협회) 컨퍼런스 및 제13회 피너클어워드 한국대회에서 영동군이 ‘대한민국축제혁신도시’로 선정되고, 영동포도축제가 특별프로그램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성공개최를 예감케 했다.

축제는 오는 8월 29일 저녁7시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막이 올라 포도따기, 포도밟기 등 30여종의 오감만족 힐링 체험과 포도‧와인 등 농특산물 시식‧판매행사가 진행된다.
ⓒ 경북문화신문

또한, 포도판매장에서 판매되는 포도는 도매시장 최상품으로, 시중가의 20~30%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천혜자연과 정성이 만든 영동의 특산품과 가공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지역 청년들이 나서 역동적인 농촌형 지역개발 축제를 만들고자 야외특설무대, 포도따기 체험장, 와인터널 등에서 ‘버블매직쇼’, ‘K-POP 댄스’, ‘버스킹’ 등 다양한 거점 상설공연이 진행된다.

연계행사로 제16회 영동포도 전국마라톤대회와 제16회 추풍령가요제 개최되며, 읍면 풍물경연대회, 영동군실버문화한마당, 청소년댄스대회, 생활연극전국대회 등이 추가되며 한층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해졌다.

특히, 워터슬라이드, 워터에어바운스, 물총 싸움, 어린이 뮤지컬 ‘번개맨’ 등 가족여행 트랜드에 맞게 어린이 관련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포도 구매와 프로그램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게 판매장 갓등, 야간 경관조형물 설치 등 야간콘텐트를 강화하여 관광객들이 조금 더 체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축제 준비위원회에서는 늦여름의 무더위에 대비해 대형포도평상, 워터미스트·분무시설, 야외 그늘막 등을 설치하고 전기열차를 운행하며 관광객의 건강과 편의를 꼼꼼히 챙겼다.

군은 지역의 자랑인 포도를 비롯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과일과 임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과일의 고장의 명성을 높이고, 지역4대 축제의 출발을 알리는 포도축제의 성공 개최로 명품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 경북문화신문

 재단 관계자는 “영동포도축제는 과일의 고장의 명품 과일 중에서도 최고로 통하는 포도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다”라며, “무더운 여름,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동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하였으며“특히, 올해는 농촌지역사회의 중요한 인적 성장동력 자원인 노인과 젊은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지역사회에서 축제가 가지는 공헌가치를 표현하고자 많이 노력했다”고 많은 참여와 응원을 보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유일 ‘포도·와인산업 특구’인 영동은 약 1천여ha의 포도밭이 있으며, 뛰어난 맛과 품질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대구 경북에서 영동포도축제에 참가할 이용객들은 대구에서 출발하는 코다투어(053-428-6677)를 이용하면 더욱 더 편안히 즐길 수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09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