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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포도, 수도권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수도권 대형유통매장에서 포도 특별상품 기획전
김천시(시장 김충섭)와 김천시의회(의장 김세운)는 16일 수도권 대형유통매장인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서울 강남권)을 찾아 김천시 대표농산물인 명품 김천포도 특별상품 기획전을 열어 대도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 경북문화신문

이날 김충섭 김천시장을 비롯하여 송언석 국회의원,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 서동완 농협김천시지부장, 김천포도아가씨 등이 참석하여, 김천포도 특별할인 이벤트 행사와 더불어 포도와 떡으로 빚은 포도 오미찰떡 꼬치 시식코너 운영하여 소비자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은 김천 샤인머스켓 포도는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는 간편함과 입안에 퍼지는 망고 맛으로 국민 인기과일로 각광받고 있어 할인판매 타임에 순식간에 대기줄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1일부터 17일간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비롯한 수도권 10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수도권 대형유통매장 특별상품 기획전의 일환으로, 행사기간 동안 샤인머스켓 포도, 거봉, 캠벨 등 총 62,000상자 총8억2천만원의 판매성과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김세운 김천시의회 의장은 “오늘 판매중인 김천포도는 김천 농민들이 가만히 있기도 힘든 더운 날씨에도 쉬지 않고 땀 흘린 소중한 결실이다. 멀리 서울에서도 ‘김천포도’의 명성을 들어보셨다는 소비자들이 많아서 김천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낀다. 오늘 구매하신 상품 맛있게 드시고, 주변에 김천 포도 홍보 많이 부탁드린다”고 행사에 참여한 소감을 전달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수도권 대형마트 뿐만 아니라 매출효과가 높은 유통채널을 다양화하여 농산물의 유통흐름과 소비자의 트랜드를 읽고 발빠르게 대응해 김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지역 농업인이 판로걱정 없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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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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