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 위원장에 김천출신 나기보 의원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1일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1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나기보 의원(김천시, 3선), 부위원장에 이선희 의원(비례, 초선)을 선출했다.
ⓒ 경북문화신문

앞서, 이날 오후에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15명의 위원을 선임하였다.

예산결산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에 나기보(김천시, 3선), 부위원장에 이선희(비례, 초선), 위원으로는 고우현(문경, 4선), 김시환(칠곡, 초선), 김준열(구미, 초선), 김진욱(상주, 초선), 김하수(청도, 재선), 김희수(포항, 3선), 남진복(울릉, 재선), 박차양(경주, 초선), 안희영(예천, 재선), 윤창욱(구미, 4선), 조현일(경산, 재선), 한창화(포항, 3선), 황병직(영주, 재선) 도의원이 선임되었다.

위원의 임기는 2020년 6월 30일까지이며, 도와 도교육청의 2020년도 당초예산안과 2019년도 추경예산안, 2019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게 된다.

나기보 위원장은“국내외 경제상황이 어려운 시기에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면서,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복지수요 확대 등으로 인해 재정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한정된 재원을 적재적소에 배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행적으로 반복해서 편성되거나 수혜계층의 이해관계로 인해 불합리하게 지속되는 사업 등은 없는지 원점에서 꼼꼼히 살펴 낭비요소를 줄여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민생과 직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경북도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