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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물놀이 안전사고 시 행동요령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9년 08월 22일
장수원 구미공단119안전센터 소방사
ⓒ 경북문화신문
최근 우리나라를 관통한 ‘프란시스코’를 기억할 것이다. 다행히도 이 태풍은 일찍이 소멸되어 우리에게 큰 피해를 주지 않았지만, 우리에게 태풍은 각종 침수피해와 수난사고 등, 아픔을 가져다준 역사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과거를 돌아보며 수난사고를 안전하고 정확하게 대비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나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거야.’,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야.’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얼마 전 강원도에서 태풍 크로사로 인해 불어난 계곡물에 떠내려가 두 모자가 실종되는 사고가 있었다. 어머니는 발견되었지만 사망에 이르렀고 아들은 아직 발견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비통한 가족사를 통해보더라도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사전에 이러한 사고를 대비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수난사고가 일어났을 시, 119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신고와 동시에 체온유지 및 안전조치를 신속히 해내야한다. 하지만 이는 적어도 둘 이상의 사람이 있을 때 가능한 상황이다. 홀로 수난사고를 맞이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

물에 빠졌을 때에는 물을 조금 마시게 되더라도 최대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해야하며 머리는 최대한 수면상 위로 내밀고 만약 큰 파도가 덮칠 때는 깊이 잠수 할수록 안전하다. 움직일 수 없거나 체력의 한계가 왔을 때에는 배영, 선헤엄 등으로 휴식을 취하면서 파도에 몸을 맡기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체온유지이므로 체온유지에 관심을 두고 무리한 탈출 행동은 삼간다. 또한 가능한 방법을 모두 사용하여 구조신호를 보내야 한다.

구미소방에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통해 올 여름 일어날 수난사고를 사전에 대비하려 한다. 낙동강을 중심으로 안전요원 배치 및 예방순찰을 통해 여름철 수난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안전사고 의식이다. 올 여름들어 많아진 수난사고 비보를 통해 우리는 함께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었다. 이러한 일들이 우리에게는 오지 않도록 시민 모두가 안전의식을 가지며 여름 끝자락을 잘 마무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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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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