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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영ㆍ호남 관광교류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3일
경상북도는 전라북도와 함께 22일부터 이틀간 문경에서 관광담당 공무원, 교육청 수학여행담당 장학사, 관광업계 종사자 등 관광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ㆍ호남 관광교류전’을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영ㆍ호남 관광교류전은 지난 1998년 양도가 자매결연을 맺은 후 2000년부터 양도의 수학여행단 상호 유치 및 관광정보 공유 등을 통한 양 도의 지역관광산업을 발전을 위하여 추진해 왔으며 올해 20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첫날인 22일에는 문경새재자연생태원, 도자박물관을 방문하여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시작으로, 문경 STX리조트 회의실에서 양도의 실질적인 관광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학여행지와 체험형 관광지에 대한 주제발표와 더불어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함께 논의했다.

경북 예천군과 전북 임실군에서 양도를 대표하여 각각 지역 관광정책 우수사례 발표와 주요관광지를 소개했다.

또한, 양도의 관광전문가 및 여행사 관계자들은 영호남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 연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영·호남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알리자’주제로 임진왜란 때 영남과 호남의 대표적 의병장인 학봉 김성일과 제봉 고경명의 끈끈한 우정을 스토리텔링으로 영호남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하는 특강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문경시의 대표적 관광지인 에코랄라를 답사하며 학생들의 체험형 수학여행지로의 적합성과 코스 등을 상의하는 등 교류단 상호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지면서 1박 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영·호남관광교류전이 양 지역의 우호협력과 실질적인 관광교류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여행코스를 개발하여 양도 수학여행단의 상호유치와 관광종사자 교류 등 영호남이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관광산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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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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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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