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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정규직 전환 로드맵 합의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4일
김천시와 민주노총 합의, 천막농성 중지, 현수막 철거
김천시는 2018년 7월부터 지속되어온 일부 기간제근로자의 정규직(무기계약) 전환관련 분쟁을 노사간 대화를 통해 해결했다고 발표했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와 노동조합(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23일 열린 노사간담회에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의 정규직 전환방식과 절차에 관해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 동안 이견을 보였던 정규직 전환을 위한 금년도 심의위원회를 9월내에 개최하고 이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그 동안 김천시는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전환 지침에 따라 기준인건비 범위내에서 단계적으로 정규직화를 추진하여 왔으며 1차 심의위(2017)에서는 36명을 2차(2018)에서는 37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바 있으나 통합관제센터 관계요원은 제외되어 왔었다.
↑↑ 천막을 자진철거하고 있는 노동조합 회원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에서는 오는 10월부터 스마트관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시행함에 따라 종전 근무인원 36명보다 12명을 줄여 2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합의에 따라, 노동조합은 그 동안 시청 앞 도로 등에 설치한 현수막을 제거하고 농성천막도 자진 철거했다.

김천시는 이번 분쟁사태의 해결을 위해서 외부 노사전문가를 특별 채용하여 지속적인 대화와 설득으로 협상타결을 이끌어 냈다고 한다. 이에 관해 김천시 관계자는 “이번 노사대립관계에서 법과 정부지침에 맞게 업무를 처리한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대화에 임하였고 이번 타결도 기준인건비를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무기전환을 한다는 기존 입장의 범위 내에서 노사간 합의점을 찾은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장기간 노사분쟁으로 인해 시민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리고 민원인의 시청이용 불편과 소음발생에 따른 인근 주민의 고통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더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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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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