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경북

경북도, AI·블록체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5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시시각각으로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며,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미래 新산업을 이끌어갈 스타트업(start-up)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경북문화신문

이에 경상북도는‘AI·블록체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미래의 新성장동력이 되어줄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 발굴·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사업은 포스텍의 우수한 창업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단기 집중 인큐베이팅을 통해 (예비)창업가 역량 강화 및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지난 7월 29일부터 23일까지 4주간 진행됐으며, 도내 AI·블록체인 분야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가 및 스타트업 등 총 18개팀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 AI·블록체인 최신 기술트렌드 분석 ▲성공사례 및 노하우 전수 ▲기술 아이디어 구체화 지원 ▲스타트업 지재권 및 특허 전략 ▲스타트업 실전투자 IR 전략 수립 등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비롯하여 국내외 시장진출 및 투자유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멘토링을 진행했다.

23일 포스코 국제관 그랜드불룸에서 사업 관계자 및 참여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AI·블록체인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성과전시 부스투어, 경과보고,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경북문화신문

앞서 데모데이를 개최하여 참신한 사업 모델을 발굴한 우수 참가팀들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로 사업화지원금(최우수1팀 500만원, 우수2팀 300만원, 장려2팀 200만원)을 지원했다.

아울러, 사업 종료 후에도 참가팀들과 벤처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형성하여 창업상담 및 투자정보 제공 등 창업·투자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장준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새로운 기술을 가장 빨리 적용하고 시장의 반응과 변화의 속도를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스타트업 업계이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스타트업 육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스타트업이 단순 창업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다각도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5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