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김천

김천시 시승격 70주년 기념 '김천의 맛과 멋' 축제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6일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3일 오후6시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시승격 70주년 기념, 김천의 맛과 멋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축제장을 찾아 성황을 이뤘다고 밝혔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행사는 시승격 70주년 기념행사로 오후 6시부터 식전공연으로 김천시립국악단원 30명이 참여한 멋진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김천로맨스의 보나 공연, 난타공연을 실시하였고, 시민들이 전하는 70주년 기념 축하 희망메시지 발표와 3m 초대형 화합의 비빔밥 퍼포먼스를 실시하였다. 식후공연으로는 김천색스폰 앙상블공연과 미래도시 파라솔의 통기타 공연, 직장인으로 구성된 원마인드 밴드공연이 8월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었다.

 1949년 시로 승격된 지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행사인 만큼 그때 그 시절 추억의 향수를 떠올리는 추억의 광주리 새참에는 술빵과 배추전, 손님밥상 등을 전시하였고 김천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60~70년대 추억의 교실과 전파사, 문방구를 전시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랬다.

체험부스에는 솟대만들기, 쿠키아이싱체험, 옛날교복체험, 떡메치기, 다식만들기, 옛날 탈곡기 시연하기, 에코백 만들기 등을 준비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리는 축제가 되었다.

그리고 김천지역의 특산물인 지례흑돼지, 포도 등 농산물, 김천호두로 만든 김천호두먹빵과 호두크림치즈, 그리고 비빔밥, 닭강정, 목살스테이크, 아이스크림, 인절미 등 시식부스를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그 외에도 20m 길이의 LED 조명 터널, 천사·나비 포토존과 LED 조명 다리, 대형스크린에 김천의 사진과 영상물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눈으로 한번 더 시민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 경북문화신문

김충섭 김천시장은 “이 행사는 시승격 70주년 기념하여 잠시 1949년의 김천으로 추억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그때 그시절 추억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김천의 맛과 멋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으며 많은 시민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8월 26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인사]구미시..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구미 시내버스 이용객 지난해보다 22% 증가..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