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제310회 임시회 기간인 26일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박현국),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조주홍),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이수경)는 각각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소관 실국의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을 심의 의결했다. 또한 교육위원회(위원장 곽경호)는 27일 강원도 속초시에 위치한 강원진로교육원을 방문해 진로교육현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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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국(봉화) 기획경제위원장은 “국가지원 사업 추진과 경기대응에 중점을 둔 이번 추경예산안은 적시성이 중요하므로, 조속한 집행을 통해 성과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우리 위원회의 심도있는 심사를 거쳐 통과된 예산이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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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홍(영덕) 문화환경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석면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석면슬레이트에 한정되던 지원 대상을 자연발생석면까지 유해물질 관리 분야를 확대하여 도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원안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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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성주) 농수산위원장은 “금일 심의한 추경예산이 본회의에서 확정되면, 집행부는 신속한 사업추진으로 이월을 최소화하고 사업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주문하면서, “우리도가 각종 사업들을 추진함에 있어 시군청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도의원들과 먼저 소통하여 지역여론을 청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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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호(칠곡) 교육위원장은 “직업의 세계가 급변하면서 이에 적절한 진로교육이 절실한 시대에 타 지역의 진로교육전문기관 방문은 향후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우리 도내에 학생들의 꿈과 끼를 탐색할 수 있는 우수한 진로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