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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 수상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2일
김천시립도서관이 지난 8월 30일 충북 청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독서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수여하는 독서문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경북문화신문

이 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 독서문화진흥과 환경조성에 적극적이고 모범적으로 기여한 개인과 기관․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독서문화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공공도서관은 김천시립도서관을 포함하여 3개소에 불과하다.

이는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공도서관 1,100여 개소 중에서 선정된 것으로 이 번 수상은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김천시립도서관은 그 동안, 시민에게 양질의 최신도서 제공과 아울러 시대변화에 맞춘 다양한 형태의 전자 자료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도서관 서비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자료제공과 도서예약대출서비스,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한 자료택배서비스 등의 신규 사업을 꾸준히 발굴하여 시행하는 등 시민의 지식정보 습득 편의성 제고는 물론 사회적 약자에게도 차별 없고 풍요로운 독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위한 북스타트 프로그램, 초등학생 이상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독서마라톤대회, 어린이 문화강좌, 문화공연, 작가 초청강연회, 인문학 강좌, 문학현장탐방 프로그램, 책 나눔 행사, 독후감상문공모전, 부모교육, 어르신을 위한 동화강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개최하여 도서관에 대한 그 간의 고정관념인‘책을 읽고 학습하는 도서관’에서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는 지식과 지혜의 보고인 도서관’으로 인식을 전환시키는 데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천시립도서관의 독서문화상 수상은 전통적인 도서관의 역할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의 독서문화진흥과 '책 읽는 시민, 일류도시 김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미래 세대의 교육과 성숙한 시민문화의 정착에 도서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늘의 뜻깊은 수상이 교육과 문화, 평생교육 도시로서의 김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더 시민에게 친숙하고 유용한 도서관을 만들어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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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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