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의 각 읍면동에서 추석을 맞아 제초작업은 물론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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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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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초작업은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주요 도로변을 정비함으로써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상주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살려 주는 것이며, 주요구간 제초작업 뿐만 아니라 주요 관광지 화장실 정비, 각종 위험요소 제거 등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읍면동 단위 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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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보기 행사에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로·격려하고 명절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매했다. 특히 명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산 버섯도 구매하는 등 화령시장 활성화에 노력했다.
김종두 공검면장은 “도로변 제초작업과 지속적인 환경관리로 쾌적한 공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특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화서면 이양희 면장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로 그칠 것이 아니라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은 물론 평소에도 생필품, 찬거리, 먹거리 등을 화령시장에서 구매해 큰 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다함께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