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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러시아 극동 지방정부와 만나 새로운 협력의 길 모색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상북도 대표단이 6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루스키섬 극동연방대에서 열리는 제2차 한-러 지방협력 포럼에 참석해 러시아 극동 지방정부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을 강화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2017년 한-러 정상 간 합의한 사항으로 한국과 러시아 극동 지방정부 간 경제, 통상, 문화, 관광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한-러 지방정부가 매년 참가하는 국제회의다.

제1차 포럼은 지난해 경상북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바 있다.

‘새로운 가능성의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17개 한국과 러시아 극동의 지방정부가 참석했으며 개회식에서는 한국의 외교부와 러시아의 극동개발부가 함께 참석한 가운데 양국 정상의 축사가 대독되었다.

이 지사는 지방정부의 대표가 참가하는 본회의(지방정부 서밋)에서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 지사는 발표에서 경상북도의 산업현황과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북방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러시아와 해양물류,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를 통해 경상북도 동해안을 활성화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리고 “9월 4일에 개소한 경상북도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를 거점으로 북방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연해주 사무소는 블라디보스톡 롯데호텔 내에 위치해 있으며 경상북도 기업의 러시아 진출확대와 관광․투자 유치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경상북도는 남·북·러 물류협력사업인 ‘나진-하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과 블라디보스톡항을 잇는 거점 물류항인 영일만항이 위치해 있어 러시아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환동해 시대를 연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또한 내년 영일만항에 국제여객부두가 준공되면 국제크루즈 사업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 경북문화신문

그리고 이번 포럼의 의장국이자 경상북도의 자매도시인 연해주의 올렉 코줴먀코 주지사와 양자회담도 갖고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지난해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에서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다시 만나게 되어 뜻깊고, 앞으로 실질적인 투자와 협력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양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지난해 경상북도는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을 포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신북방정책의 거점임을 확인 했다”라고 하고,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되도록 러시아 연해주 사무소를 설치하고 무역사절단 파견 등을 확대해 북방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가 환동해 시대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한국과 러시아 간 협력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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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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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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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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