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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노조, 직접고용 촉구 시위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노동조합(위원장 박영호)이 노동자를 직접고용하라며 24일 오전 7시 30분 시청 앞에서 구미시장 면담을 요구하면서 시위를 펼쳤다.
ⓒ 경북문화신문

환경자원화시설 노조에서는 “상시적 고용불안과 노동조건 저하, 안전 및 건강권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면서 “생활폐기물을 선별, 소각, 매립하는 업무의 공공성을 인정하고 민간위탁으로 일하고 있는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노동자들이 각 지자체로 직접 고용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노조 측에서는 “GS와 아전ENC가 공동입찰을 했다지만 우리는 아전ENC에서 재하청 아래 고용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면서 “임금체계나 노동자를 위한 샤워시설, 휴게실 등 제대로 갖추어진 것 하나 없이 불안하게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고 밝혔다.

구미환경자원화시설노동조합의 박영호 위원장은 “기대치만 높여 놓고 구속력을 담보한 지침 시달과 이행점검은 사실상 포기했다”면서 “지난 5월 구미시의회의 김태근 의장을 비롯한 윤종호, 이지연, 장미경 시의원들이 환경자원화 시설을 방문하면서 우리의 열악한 근무조건을 보면서 개선을 약속했지만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청주 같은 경우 같은 회사인 GS가 환경자원화 시설을 짓고 위탁 3년 만에 시로 상환하였다"면서 "우리 구미시의 경우 벌써 9년이 지났는데도 이러한 재하청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공공성이 강한 책임감 있는 근로자로 대우 받고 싶다”고 강조했다.

환경자원화 노조에서는 “지난 19일과 20일 박영호 노조위원장이 구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으며, 오는 10월 19일까지 구미시청 앞에서 시위를 벌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노조에서는 유인물을 통헤 "정부는 이미 2017년 7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을 통해 외환위기 이후 비용절감, 탄력적 인력운용 목적으로 비정규직이 증가되었으며 고용불안과 열악한 노동조건 등의 차별과 책임의 외주화 등 양극화의 주요 원인인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고용, 복지, 성장의 선순화 구조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정규직 전환과 차별개선을 추진하고 모범사례 확산 및 기업지원을 통해 민간부문 고용관행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분명히 밝힌 바있다"고 주장했다.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구미환경자원화 시설노조는 한국노총 소속으로 현재 78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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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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