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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예술단 SEVENTY(70) 콘서트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김금숙)에서는 19일 율곡동 안산공원에서 개최한 김천시립예술단 SEVENTY(70)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시립예술단 SEVENTY(70) 콘서트는 시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교향악단 김성진 지휘자의 해설로 진행되었으며, 시립교향악단 70명, 시립합창단 70명으로 구성하여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향 수석단원인 바이올리니스트 김덕우의 찌고이네르바이젠 협연을 시작으로 소프라노 강은현의 오페라아리아 꿈속에 살고싶어라 테너 진성원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을 열창하며 가을밤을 열기로 채웠다.

40분간의 시립교향악단과 협연자의 열정적인 연주 후 이번공연의 하이라이트인 합창단과의 협연이 이어졌다.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립 합창단과 안동시립 합창단이 합쳐진 70인의 합창단의 웅장한 목소리가 더해져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노예의 합창 등 1시간 30분의 연주가 끝나자 관객들의 함성이 이어졌고 두 번의 커튼콜에도 관객들의 앵콜 요구가 이어져 윌리암 텔 서곡을 한번 더 연주함으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김금숙 문화예술회관 관장은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에도 많은 관객들이 와주셔서 좋은 공연을 함께 해주시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다가오는 11월 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도 많이들 와주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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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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