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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북 여성경제인대회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경상북도는 24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제1회 경북 여성경제인대회를 개최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행사에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가 주관하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장을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단체장, 여성경제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99년에 설립한 이래 여성경제인의 건전한 발전과 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 17개 지회, 2,600여 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단체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북지회’는 경북지역 여성경제인 113명의 회원으로 지난해 9월 대구경북지회에서 분리되어 올해 첫돌을 맞는다.

이날 행사는 ‘가즈아 경북, 일자리 살리고(GO)!, 저출산 극복하고(GO!), 여성경제인과 함께하고(GO!)’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상호간의 교류증진과 유대관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여성경제인들의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한 판로 모색, 애로사항 해결 및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모색하고 시대적 화두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시민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여성기업인 포상 및 회원사 소속 임산부 직원 출산장려금 지급을 시작으로 안동MBC합창단 축하공연, 섬유관련 업종 여성기업 및 회원사가 참여한 패션쇼 순으로 이어졌다.

도내 10여개 여성기업이 참여하는 ‘여성기업 우수제품 전시회’, 여성기업인의 다양한 애로청취 및 해소를 위해 ‘여성경제인 DESK 경영애로 상담회’, 정부 및 지자체의 출산장려정책 소개 및 시민참여정책 제안을 위한 ‘저출산극복’부스 운영 등 부대행사도 이뤄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기 부진 장기화, 인건비 상승 등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를 지키는 여성경제인들이 자랑스럽다”며 “여성이 주목받는 시대를 맞아 여성특유의 감성과 트렌드를 읽는 섬세함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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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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