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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출신 김진욱 경북도의원, 도내 특정권역 균형발전 쏠림현상 심각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김진욱 도의원(자유한국당, 상주)은 25일 제3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일자리·저출산·문화관광 등 민선 7기 핵심 공약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도내 특정권역 균형발전 쏠림현상에 따른 상주시 소외 문제와 낙동강 권역 관광 활성화 종합대책, 학교 공간혁신 및 경북미래학교 확대 추진 등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을 상대로 심도 있게 질의했다.
ⓒ 경북문화신문

먼저 김 의원은 민선 7기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핵심공약인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 아이 행복한 젊은경북,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일자리 공약과 관련하여 김 의원은 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4,654억원, 올해 6,700억원 등의 예산이 투입 됨에도 불구하고, 도 취업자 수가 2018년 3/4분기 144만3천명에서 2019년 2/4분기 143만6천명으로 민선 7기 1년 사이 7,000개의 일자리가 증발한 현실을 질타하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저출산 공약에 대해서 김 의원은 도 출생아 수가 2008년 2만3,538명에서 2018년 1만6,079명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출산율도 2017년 1.256명에서 2018년 1.167명으로 감소한 현실을 꼬집으면서, 도내 출산 인프라 확충과 지방 소멸과 직결되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관광문화 공약과 관련해서, 김 의원은 경북 내국인 관광객 수가 2014년 963만명에서 2017년 938만명으로 감소하는 주요 원인으로 경주 월정교의 청나라 양식 복원 등 일부 학계의 이견이 있음을 지적하면서, 이에 대한 재발방지책 마련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민선 7기 핵심공약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한 뒤, 도 집행부가 불파불립(不破不立, 낡은 것을 파괴하지 않으면 새로운 것을 수립할 수 없다)의 자세를 바탕으로 민선 7기 핵심공약 달성에 있어서 박차를 가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 권역별 신성장산업 추진 계획에 있어서 상주·구미·김천을 포함한 서부권 메가시티 권역의 구미·김천 쏠림현상과 상주시 소외 문제를 질타하면서, 권역별 균형발전 쏠림현상 방지 및 도 신성장산업 추진과 연계한 상주시만의 특화된 발전방안을 즉각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낙단보 주변을 중심으로 인접한 상주·구미·의성의 풍부한 수자원과 연계한 대형프로젝트 사업 발굴의 시급을 지적하고, 경천섬과 연계한 리조트·호텔 등 관광휴양시설 유치를 통해 낙동강을 세계적인 문화관광지로 육성할 것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욱 의원은 특색없이 일원화 된 성냥갑 교실공간에서 탈피한 학교 공간혁신과 경북형 혁신학교인 경북미래학교 확대 추진을 통해 미래사회 주역인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임종식 교육감에게 주문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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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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