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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대통령 빠진 영상에 대해 공식사과하고 사퇴하라’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우리공화당 경북도당(위원장 조문선)에서는 지난 18일 구미코에서 열린 구미공단 50주년 기념행사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빠진 홍보영상을 상영한 장세용 구미시장에게 공식사과와 자진사퇴를 주장했다.

25일 오후 구미시청 앞에서 열린 '박정희대통령 지우기에 나선 구미시청 규탄' 집회에서 우리공화당 경북도당 측은 “(박정희 대통령이 빠진 영상을)장세용 시장이 모를 수가 없다”면서 “문재인 정권의 하수인인 장세용 구미시장의 공식사과 기자회견과 즉각 사퇴”를 요구했다.
ⓒ 경북문화신문

도당측은 장세용 시장을 대신하여 나온 김용학 경제기획국장을 만난 자리에서 “구미에서 박정희 대통령을 뺀 다는 것이 상식에 맞는가? 어떻게 구미 공단의 첫 삽을 뜨고 조국근대화를 이룬 박정희 대통령을 제외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박정희 대통령 지우기의 일환이다”고 일침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구미공단 만들 때 김대중, 문재인 대통령은 뭘 했는가?”며 따졌다. 김용학 국장은 “박정희 대통령 영상이 빠진 부분은 우리의 실수였다"면서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공화당 경북도당 김경희 대변인은 "새마을과를 없앤다는 둥 구미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부끄럽다"면서 "우리는 장세용 시장이 사퇴하는 날까지 끝까지 투쟁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집회를 보고 있던 한 구미시민은 “사실 박정희 대통령 빼고 구미시와 구미공단을 이야기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면서 “정말 구미시민들이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며 답답해했다.

집회 당시 장세용 구미시장이 참석하여 발언을 요청했으나 주최 측에서 반대하며 마이크를 건너지 않자 몸싸움이 일어났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부 시민단체와 시민들은 장세용 구미시장의 주민소환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이번 박정희 대통령 파문은 왕산 허위선생의 후손에 대한 막말 파문과 함께 일파만파로 파장이 커져가고 있다.

이날 집회는 우리공화당 경북도당과 행복한동행운동본부, 국민계몽운동본부가 공동개최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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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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