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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공회의소 추풍령 아카데미, 박보생 전김천시장 초청 강연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7일
김천상공회의소(회장 김정호)는 26일 오후 6시 30분 본 회의소 4층 대회의실에서 박보생 전 김천시장을 초빙해 ‘박보생 전 김천시장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라는 주제로 '추풍령 아카데미' 일곱 번째 과정을 열었다.
ⓒ 경북문화신문

이번 과정에는 주요 기관·단체장, 기업체 임직원과 시민 등 150여명이 자리를 가득 메운 가운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강의 앞서 김정호 회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박 전 시장님은 2016년 8월 25일 창립에 참여해 오늘 추풍령아카데미가 있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주신 분"이라면서 "오늘 강의를 위해 기꺼이 어려운 시간을 내준 박 전 시장님을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박보생 전 시장은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꺼내며, 현재의 국내외 경제상황을 중심으로 서두를 열었다.

박 전시장은 "현재 경제상황이 좋지 않다고 많이 얘기한다"며, 미중간의 갈등, 한일간의 갈등, 국내경기 위축의 요인 등 국내외 상황들에 대해 언급하며,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기업경기를 살릴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여건 조성과 규제 완화 등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의 재임시절부터 진행해온 공단조성과 혁신도시 활성화 등을 소개하고, 퇴임 후 지역사회를 위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봉사활동 등을 소개하며,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자신의 역할과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박 전 시장은 "우리 김천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희망찬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치적 쌓기 보다는 긴 안목을 가진 행정을 해야 하고, 사람이 찾고 모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을 주문하며, 강의를 마쳤다.

이날 강의 전 최진태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색소폰 연주로 흥을 돋았으며, 참석자들은 박보생 전 시장의 진솔하고 꾸밈없는 강의에 큰 호응을 보내고, 박수갈채로 화답했다.
ⓒ 경북문화신문

한편, 박보생 전 시장은 조마면 출생으로 조마신안초등학교와 김산중학교를 거쳐 김천농공고등학교 졸업했으며,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경북대학교 행정학 석사와 박사과정을 마쳤다.

박 전 시장은 공무원으로 재임시절 탁월한 업무능력을 인정받고, 김천시청 기획실장, 행정지원국장, 사회사업국장 등 주요보직을 두루 거쳐왔다. 지난 2006년 시민의 부름을 받아 김천시장에 취임하여 민선4기 김천시장 당선 이후 5기, 6기를 이어 오며, 김천혁신도시와 KTX 김천역사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대규모 산업단지 구축을 통해 기업과 투자를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에 앞장 서 인구 회복에도 많은 공을 세웠다.

특히 출향인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김천시민의 지적역량 강화와 화합도모라는 목적으로 시작한 추풍령아카데미의 창립멤버로서 박보생 전시장의 재임시절 적극적인 후원과 성원으로 추풍령아카데미 과정이 성공리에 안착되는데 큰 공헌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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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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