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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제46회 관광의 날’맞아 기념행사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7일
경상북도와 경북관광협회는 27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담당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관광의 날’기념식을 가졌다.
ⓒ 경북문화신문

세계 관광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공로패 전달, 기념 퍼포먼스를 가지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로고송에 맞춰 서포터즈들의 축하공연을 펼치는 등 내년에 대구와 경북이 공동 개최하는 ‘관광의 해’ 행사의 성공개최를 위해 공동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 관광시책을 발굴 추진한 군위군 문화관광과 박용덕 씨 등 시군 관광부서 우수 공무원 5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관광진흥 유공부분 기관표창에 ㈜그랜드 항공(대표이사 이용희), 민간인부분에서는 포항 ㈜미래여행사 이정열 대표이사 등 17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또한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관광업계 임직원 8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과 관광수용태세 개선에 기여한 공무원 및 유관기관 관계자 6명에게 경북관광공사 사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한편 경상북도관광협회(회장 조남립)에서는 경북관광 정책개발 자문 등 경북관광 진흥에 공헌한 박상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장과 전효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관광산업실장에게 특별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부섭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도 관광진흥 유공으로 표창패를 받은 모든 분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일자리 유발계수가 높아 경제성장의 동력산업인 관광산업발전을 위해서는 관광인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친절과 미소로 신뢰를 쌓아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을 만들고 특히,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개최에 관광 최일선에 종사하는 관광인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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