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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악연맹 계속된 파열음, 금오산악제는 열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2일
구미산악연맹(회장 김영호)이 지난해 말부터 계속돼 온 파열음이 끝내 치유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 25일 구미산악연맹에서는 정보호 전임회장 주재로 구미시 모처에서 회의를 열었지만 회원 간 파열음을 조정하지 못한 채 헤어졌다.

이에 대해 구미산악연맹 측은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금오산악제가 6일로 코앞이다. 모든 문제는 금오산악제를 열고 다시 한 번 풀어보자고 주장했지만 무산됐다. 우리 연맹측은 금오산악제를 반드시 개최한다. 그것은 산악인 뿐 아니라 구미시민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그 반대편에 서있는 비상대책위 관계자는 “우리는 현 회장의 사임을 바란다. 금오산악제에는 참석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했다.

이에 대해 구미의 한 산악인은 “왜 산악연맹이 두 동강이 나는지 이해가 안간다. 전임회장 등이 파행을 막아보기 위해 나섰지만 당사자들의 반발이 너무 강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산악회는 봉사단체인데 왜 회장과 몇몇 사람들의 불화로 인해 이렇게 산악연맹이 파행 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안타까워했다.

올해는 금오산악제에 대한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는다. 물론 속 사정이야 있겠지만 산악인들의 큰 행사인 금오산악제를 앞두고 내홍이 더 깊어지는 구미산악연맹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안타까워지는 것은 모든 시민들의 생각이다.

이에 대해 구미의 한 시민은 “어떤 마음들이 산악인들 마음 속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시민의 한사람으로 구미시가 어려운 이 때 구시산악연맹이 더욱 분발하여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금오산악제는 예정된 6일 개최된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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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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