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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 지산동 옹벽 무너뜨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3일
제18호 태풍 미탁은 울릉도 근처에서 소멸됐지만 전국적으로 6명이 사망자와 2명의 실종자를 비롯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힌 가운데 구미시에서도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쌓아둔 옹벽이 무너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민가 3채를 덮쳤다.
ⓒ 경북문화신문

3일 오전 11시 46분경 구미시 지산동 전원주택을 짓기 위해 터딲이 공사를 하면서 쌓아둔 옹벽이 무너지면서 민가 3채를 덮쳤다. 전파된 집 1채와 부분파손된 1채의 경우 사람이 살지 않는 철거대상 건물이었으며 일부 파손된 1채의 경우는 현재 사람이 주거하였지만 사건 당시에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한다.
ⓒ 경북문화신문

현재 거주하는 집의 주인이라 밝힌 주민은 “사실 며칠 전에 옹벽이 기존에 쌓여진 것 보다 더 높게 쌓여 진정을 준비 중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 오전 11시 46분경에 쾅하는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이렇게 산비탈(옹벽)이 무너져 내렸다”면서 가슴을 쓸었다.
ⓒ 경북문화신문

전원주택을 시공하는 관계자는 이번 옹벽이 무너진 부분에 대해 시민들에게 사과하면서 “시청에도 신고를 했으며 더 이상 주민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된다”고 밝히며 “보상 문제는 물론 설계변경을 해서 주민들이 더 걱정을 하지 않도록 처리하겠다”고 다짐했다.

18호 태풍 미탁은 비록 크기는 중소형급이었지만 전남 목포에서부터 한반도를 가로질러 경북울진으로 빠져나가다 보니 큰 피해를 입혔다.


임호성 기자 / 입력 : 2019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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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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